[비즈니스 유머] 철학 -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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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osophy class was discussing about God. “Has anyone heard God?” the professor asked. No one spoke. “Has anyone touched God?” Nobody spoke. “Has anyone seen God?” As nobody spoke, the professor said, “Then there is no God.” Thereupon a student stood up and asked: “Has anyone heard our professor’s brain?” Silence. “Has anyone touched our professor’s brain?” Silence. “Has anyone seen our professor’s brain?” When nobody spoke, the student concluded, “Then, according to our professor’s logic, it must be true that our professor has no brain!”
철학시간의 논제는 신이었다. “신의 소리를 들어본 사람 있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신을 만져본 사람 있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신을 본 사람 있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렇다면 신은 없는 겁니다.” 교수가 이렇게 말하자 학생 하나가 일어나 묻는 것이었다. “교수님의 두뇌 소리를 들어본 사람 있어요?” 응답이 없었다. “교수님의 두뇌를 만져본 사람 있어요?” 아무 응답이 없었다. “교수님의 두뇌를 본 사람 있어요?” 아무 응답이 없자 그 학생은 결론을 내렸다. “그럼 교수님 이론대로라면 교수님은 두뇌가 없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
철학시간의 논제는 신이었다. “신의 소리를 들어본 사람 있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신을 만져본 사람 있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신을 본 사람 있어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렇다면 신은 없는 겁니다.” 교수가 이렇게 말하자 학생 하나가 일어나 묻는 것이었다. “교수님의 두뇌 소리를 들어본 사람 있어요?” 응답이 없었다. “교수님의 두뇌를 만져본 사람 있어요?” 아무 응답이 없었다. “교수님의 두뇌를 본 사람 있어요?” 아무 응답이 없자 그 학생은 결론을 내렸다. “그럼 교수님 이론대로라면 교수님은 두뇌가 없다는 게 맞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