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의 새 앨범에 양동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김준수는 오는 3월 3일 솔로 정규 3집 ‘플라워(FLOWER)’를 발매한다.



김준수가 작사한 곡에 양동근의 피처링이 더해져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양동근은 직접 랩 메이킹을 했다. 그는 또 새 앨범의 전반적인 기획에 참여했다. 앨범 재킷의 스타일링부터 곡에 실릴 스트링과 콜라보레이션, 작사·작곡까지 모든 과정에 자신의 의견이 담겼다. 특히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투어 무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또한 제안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방송된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3(Show Me The Money 3)`의 심사위원이자 개성파 래퍼인 양동근과 김준수의 조합은 보다 독특하고 독보적인 새로운 스타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2차 티저 이미지에서는 강렬한 느낌의 상반신 노출이 연출돼 눈길을 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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