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남심을 저격하는 늘씬한 톱모델 자태를 뽐냈다.



현재 방영중인 KBS2 일일 ‘달콤한 비밀’에서 미혼모 `한아름` 역으로 등장해 애절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신소율의 아찔한 몸매라인이 드러나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19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 72회 연회장 촬영 현장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채 깜찍한 표정으로 머리에 손을 올리거나 벽에 기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작은 얼굴과 매끈한 각선미가 현직 모델을 보는 듯해 인상적이다.



순수한 여고생 이미지와 성숙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동시에 겸비하고 있는 신소율은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연기파 카멜레온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소율 베이글녀 인증", "소율언니 비율 진짜 좋다", "다 가진 신소율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소율누나 모델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이 출연해 연일 높은 시청률로 고공행진 중인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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