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이 매장면적 1만6천평, 270개 브랜드를 갖춘 대규모 아웃렛으로 재탄생합니다.





현재 8천평 규모의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는 145여개의 브랜드가 입점돼 있습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구찌와 버버리, 페라가모 등 60여개 명품 브랜드를 갖추게 됩니다.





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아웃도어와 아동용품 등의 상품군이 강화됐습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확장을 통해 연간 1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아웃렛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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