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대구 동서시장과 자매결연 입력2015.02.17 21:05 수정2015.02.18 01: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감정원은 대구의 대표적 전통시장 중 하나인 동서시장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서종대 감정원장(왼쪽) 등 임직원 30여명은 협약식이 끝난 뒤 동서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정권 퇴진하라" 촛불 들고 다시 광화문 모여든 시민들 국회의 요구로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종로구 ... 2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KBS 내부에서 보도국장이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미리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KBS 본부)는 4일 성명서에서 "최재현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2시... 3 "계엄령도 못 막아"…식당과 약속 지킨 공군 대위 '훈훈'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상 계엄령 선포로 인해 군인들의 단체 식사 예약이 급히 취소된 사실을 알린 경북 소재의 한 국밥집 사장이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결국 오늘 점심 군 부대원들이 식사 예약 약속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