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이사회를 열어 다음 달 열리는 주총에 안건으로 상정할 사내·외 이사 후보를 결정했습니다.





포스코는 우선 박병원 전 은행연합회장과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신재철 전 한국IBM 사장은 재선임할 예정입니다.





사내이사로는 임기가 만료된 김진일 사장과 이영훈 부사장을 재선임하고 오인환 전무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는 다음 달 1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이사 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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