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긴 공복에 이상증세, 급기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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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가 긴 공복에 이상 증세를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오랜 공복에 정신을 잃어가는 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윤세아는 홀로 빗속에서 나무를 깎아 젓가락 만들기에 집중하던 중 갑자기 뮤지컬 ‘지킬&하이드’ OST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이어 윤세아는 혼자 상황극까지 이어가며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고, 산만한 행동을 이어갔다.
또 공복이 길어지자 “이건 악몽이다. 배고파 죽을 것 같다”며 “침이 말라서 너무 괴롭다.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하나보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윤세아는 육중완과 함께 빗물을 받아먹는 놀라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의 법칙’ 윤세아 대박이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 여배우가 아닌 듯” “‘정글의 법칙’ 윤세아 엄청나” “‘정글의 법칙’ 윤세아 언니 매력 쩔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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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세아는 혼자 상황극까지 이어가며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고, 산만한 행동을 이어갔다.
또 공복이 길어지자 “이건 악몽이다. 배고파 죽을 것 같다”며 “침이 말라서 너무 괴롭다.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하나보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윤세아는 육중완과 함께 빗물을 받아먹는 놀라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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