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1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줄어든 2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97% 소폭 감소한 5498억원,, 순이익은 39% 줄어든 2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