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58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4억9300만원으로 24.8%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1억6200만원으로 4.5% 감소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