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버스보조금 지원 개선 입력2015.02.11 21:29 수정2015.02.12 02:0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시외·시내버스업체에 매년 지원하는 재정보조금의 투명성 제고와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재정지원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시·군, 경남발전연구원, 세무·회계사, 버스업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한 ‘교통보조금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적정 가이드라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단체 의료개혁특위 줄탈퇴…교수들 "정책 자문 거부" [종합] 의료개혁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에 참여했던 의사 관련 단체 3곳이 모두 참여를 중단했다. 특위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 2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오늘 자연계 논술 2차 시험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터졌던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의 2차 시험이 치러졌다.연세대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1차 자연계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차... 3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계엄 檢과 합동수사 고려 안 해" 45녀 만의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검찰과의 합동수사 가능성을 일축했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핵심 관계자는 "국가수사본부는 현 시점에서 검찰과 합동수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