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8.3% 감소한 54억9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0.7% 증가한 2610억1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90.9% 줄어든 8억2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