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9일 싱글 ‘요즘 너 때문에 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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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요계의 유망주로 한몸에 시선을 받고 있는 베리굿이 두 번째 싱글로 컴백한다.
지난해 5월 데뷔앨범 ‘러브레터’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하며 대중에게 주목을 받았던 상큼발랄 걸그룹 베리굿이 멤버를 재정비하며 2015년 남심 사냥에 나선다.
베리굿은 기존 멤버 태하, 고운과 함께 서율, 세형, 다예를 새 멤버로 영입하며 상큼 발랄함을 무기로 9일 출격한다. 베리굿 다섯 명의 멤버들은 17.8세로 평균 연령이 낮아지면서 비주얼적으로도 더 상큼 발랄한 모습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현 가요계의 걸그룹 전쟁에서 베리굿은 기존에 없었던 그룹명처럼 싱그러운 열매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가 된 서율, 다예, 세형은 각각 97년생, 98년생으로 귀여운 외모에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AOA 멤버 유나의 친동생 서율이 베리굿 멤버로 합류하면서 제시카, 크리스탈, 산다라박, 천둥에 이은 연예계 가족 계보 대열에 합류한다.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서율은 친언니 유나와 판박이로 닮으면서도 서율만의 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각종 오디션에서 상을 휩쓸며 수준급의 가창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
서율 뿐만 아니라 백옥같이 하얀 아기 피부에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다예, 어린 나이지만 고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세형이 공개 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멤버인 태하는 특색 있는 허스키 보이스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실력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운도 독학을 통해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토익 860점을 획득했고 예고 입학 당시 보컬과 수석으로 들어 갈 정도로 음악 실력도 뛰어나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다섯 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 있는 음색들을 가진 베리굿은 이번 타이틀곡과 잘 어우러져 많은 이들을 그들만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베리굿의 두 번째 싱글 ‘요즘 너 때문에 난’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Tears` 등을 작곡한 주태영 작곡가의 곡으로 혈액암 투병을 이겨내고 14년 만에 신곡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한 사람 때문에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심경을 풋풋한 소녀의 감성으로 표현한 미디엄 댄스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버전도 함께 실려 미디엄 댄스와는 다른 느낌의 소녀 감성을 전달한다.
베리굿은 두 번째 싱글앨범에서도 첫 번째 싱글앨범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곡으로 댄스버전과 어쿠스틱버전 이렇게 두 가지 버전을 앨범에 담았다.
1번 트랙의 타이틀곡 `요즘 너때문에 난`은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노랫말에 일렉피아노로 시작하는 잔잔한 도입부와 경쾌한 신스와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후렴구로 전개되어 멤버대부분이 10대인 베리굿만의 청순함과 발람함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세련된 스타일의 캔디팝으로 편곡되어있다.
2번 트랙의 어쿠스틱버젼은 재즈밴드 메인스트릿의 피아니스트인 Taez piano가 편곡을 맡아 분위기좋은 라운지에서나 느낄수있는 재즈향 가득한 피아노 선율을 베리굿의 목소리와 함께 담아 그들의 색다른 모습까지 감상할 수있다.
또한 이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주태영 작곡가는 핑클의 `영원한사랑`, 소찬휘의 `티얼스` 등의 노래로 한창 줏가를 올리던 당시 악성림프종이라는 혈액암 선고를 받고 오랜시간 힘든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14년 만에 베리굿을 통해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게 되어 더욱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아시아 브릿지엔터테인먼트 측은 “베리굿 5멤버들은 평균연령이 17.8세로 기존 걸그룹 보다 더 낮은 연령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주얼은 물론 다양한 끼와 재능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베리굿의 두 번째 싱글 `요즘 너 때문에 난`은 오는 9일 정오 발매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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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데뷔앨범 ‘러브레터’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하며 대중에게 주목을 받았던 상큼발랄 걸그룹 베리굿이 멤버를 재정비하며 2015년 남심 사냥에 나선다.
베리굿은 기존 멤버 태하, 고운과 함께 서율, 세형, 다예를 새 멤버로 영입하며 상큼 발랄함을 무기로 9일 출격한다. 베리굿 다섯 명의 멤버들은 17.8세로 평균 연령이 낮아지면서 비주얼적으로도 더 상큼 발랄한 모습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는 현 가요계의 걸그룹 전쟁에서 베리굿은 기존에 없었던 그룹명처럼 싱그러운 열매처럼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많은 경쟁을 뚫고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가 된 서율, 다예, 세형은 각각 97년생, 98년생으로 귀여운 외모에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AOA 멤버 유나의 친동생 서율이 베리굿 멤버로 합류하면서 제시카, 크리스탈, 산다라박, 천둥에 이은 연예계 가족 계보 대열에 합류한다.
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서율은 친언니 유나와 판박이로 닮으면서도 서율만의 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각종 오디션에서 상을 휩쓸며 수준급의 가창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
서율 뿐만 아니라 백옥같이 하얀 아기 피부에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다예, 어린 나이지만 고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세형이 공개 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멤버인 태하는 특색 있는 허스키 보이스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실력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고운도 독학을 통해 중학교 1학년 때 이미 토익 860점을 획득했고 예고 입학 당시 보컬과 수석으로 들어 갈 정도로 음악 실력도 뛰어나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다섯 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 있는 음색들을 가진 베리굿은 이번 타이틀곡과 잘 어우러져 많은 이들을 그들만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베리굿의 두 번째 싱글 ‘요즘 너 때문에 난’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소찬휘의 `Tears` 등을 작곡한 주태영 작곡가의 곡으로 혈액암 투병을 이겨내고 14년 만에 신곡을 선보였다. 이번 곡은 한 사람 때문에 두근거리고 설레이는 심경을 풋풋한 소녀의 감성으로 표현한 미디엄 댄스의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버전도 함께 실려 미디엄 댄스와는 다른 느낌의 소녀 감성을 전달한다.
베리굿은 두 번째 싱글앨범에서도 첫 번째 싱글앨범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곡으로 댄스버전과 어쿠스틱버전 이렇게 두 가지 버전을 앨범에 담았다.
1번 트랙의 타이틀곡 `요즘 너때문에 난`은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순수한감성을 담은 멜로디와 노랫말에 일렉피아노로 시작하는 잔잔한 도입부와 경쾌한 신스와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후렴구로 전개되어 멤버대부분이 10대인 베리굿만의 청순함과 발람함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세련된 스타일의 캔디팝으로 편곡되어있다.
2번 트랙의 어쿠스틱버젼은 재즈밴드 메인스트릿의 피아니스트인 Taez piano가 편곡을 맡아 분위기좋은 라운지에서나 느낄수있는 재즈향 가득한 피아노 선율을 베리굿의 목소리와 함께 담아 그들의 색다른 모습까지 감상할 수있다.
또한 이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주태영 작곡가는 핑클의 `영원한사랑`, 소찬휘의 `티얼스` 등의 노래로 한창 줏가를 올리던 당시 악성림프종이라는 혈액암 선고를 받고 오랜시간 힘든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14년 만에 베리굿을 통해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게 되어 더욱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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