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최강희, 12컷 12색 표정 퍼레이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tvN ‘하트투하트’에 출연 중인 최강희의 다이내믹한 표정연기가 화제다.
극 중 유행어 ‘워메’ 한 마디로 표현되는 ‘차홍도표 12컷 12색’ 표정 퍼레이드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기쁨과 슬픔, 분노와 좌절 부끄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홍도(최강희 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차홍도의 매력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특히 사진 아래에 적혀있는 극 중 홍도의 유행어 ‘워메’라는 멘트가 홍도의 희로애락이 담긴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이렇게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최강희에게 “역시 표정연기의 달인 강짱! 당신이 진정한 배우입니다.”, “화내는 모습마저 귀여운 홍도 ㅠㅠ 어쩌면 좋죠?”, “싸울 때도, 말릴 때도, 화해 할땐 A-Yo가 아닌 워메~”, “러블리함의 끝판왕!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연기 기대할게요!”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더불어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장애를 가진 여주인공과 구수한 전라도 방언을 구사하는 할머니 역할을 완벽 소화해내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대체불가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한 최강희는 멘탈치유로맨스 tvN ‘하트투하트’에 출연, 천정명과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승연 판사 송일국, 어떻게 인연 맺었나? `눈길`
ㆍ강성연 득남에 초호화 산후조리원, 최고급 코스 2주에 수천만 원
ㆍ총 당첨금 687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유이, 길거리 엉덩이춤 `화제`...`섹시한 각선미+골반 튕기기` 관능미 폭발
ㆍ더원 피소, 문서위조 꼼수로 양육비 지급?…前여친 폭로 "낙태 요구하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극 중 유행어 ‘워메’ 한 마디로 표현되는 ‘차홍도표 12컷 12색’ 표정 퍼레이드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기쁨과 슬픔, 분노와 좌절 부끄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홍도(최강희 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한 장만으로도 차홍도의 매력을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특히 사진 아래에 적혀있는 극 중 홍도의 유행어 ‘워메’라는 멘트가 홍도의 희로애락이 담긴 표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이렇게 다양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최강희에게 “역시 표정연기의 달인 강짱! 당신이 진정한 배우입니다.”, “화내는 모습마저 귀여운 홍도 ㅠㅠ 어쩌면 좋죠?”, “싸울 때도, 말릴 때도, 화해 할땐 A-Yo가 아닌 워메~”, “러블리함의 끝판왕!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연기 기대할게요!”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더불어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장애를 가진 여주인공과 구수한 전라도 방언을 구사하는 할머니 역할을 완벽 소화해내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평을 얻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대체불가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한 최강희는 멘탈치유로맨스 tvN ‘하트투하트’에 출연, 천정명과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승연 판사 송일국, 어떻게 인연 맺었나? `눈길`
ㆍ강성연 득남에 초호화 산후조리원, 최고급 코스 2주에 수천만 원
ㆍ총 당첨금 687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유이, 길거리 엉덩이춤 `화제`...`섹시한 각선미+골반 튕기기` 관능미 폭발
ㆍ더원 피소, 문서위조 꼼수로 양육비 지급?…前여친 폭로 "낙태 요구하더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