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합금융이 지난해 영업이익 천443억 4천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111.5%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 5천48억 8천여만 원으로 전년보다 77.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천447억여 원으로 180% 증가했습니다.



메리츠종금은 "기업금융을 비롯한 전사업부문의 실적이 증가했고, 직전 사업연도 결산월 변경으로 사업기간이 늘어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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