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주니퍼룸에서 열린 KBS 광복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징비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대하드라마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전시 총사령관격인 영의정 겸 도체찰사였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후 집필한 전란의 기록으로 `하늘이 내린 재상`으로 칭송받는 류성룡의 자취를 장대한 드라마로 그려낼 것이다. 오는 14일 첫방송 된다.
리뷰스타 민은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정연, 발레 전공자다운 `아찔`한 수영복 몸매… KBS 아나운서 공식 면직
ㆍ미녀 개그우먼 허미영vs맹승지vs안소미 볼륨대결 `아찔` 결혼 소식은 `깜짝`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한성호 대표, 이홍기 디스 논란…과거 하극상 프로듀싱에 앙금?
ㆍ김우종 부인, 김준호 협박 "다 같이 죽을 것"…`6억 횡령` 김우종 행방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