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6년8개월 만에 600고지에 등정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58포인트 오른 600.81로 장을 마쳤다. 이는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