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 장쩡웨이 CCPIT회장 환담
손경식 CJ그룹 회장(오른쪽)은 3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장쩡웨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과 협력관계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장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의 민간 차원 교류 확대를 위해 CCPIT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