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가 순백의 미니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일 양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순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짧은 드레스의 밑단을 감싸고 있는 레이스로 비치는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파 진짜 예쁘다" "양파 미모가 녹슬지 않았네" "양파, 저런 드레스도 잘 어울리다니!" "양파 미니 드레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파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해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을 열창했다.(사진=양파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19금 육감 몸매 `후끈`…"윤은혜, 내여자라 생각"
ㆍ`명단공개 2015` 탕웨이 명품 몸매 2위, 비결은?...`차 마시기`
ㆍ총 당첨금 687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이청용 이적한 크리스털 팰리스는 어떤 팀?··강등권 `아슬아슬`
ㆍ`땅콩회항` 결심공판 결과, 검찰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 박창진 사무장 눈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