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컴포넌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억441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줄어들었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82억700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0억4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