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조니 뎁 사진=영화 `럼 다이어리` / 게스)
엠버 허드 조니뎁
23년의 나이를 극복한 헐리우드 유명 배우 커플 엠버 허드와 조니 뎁이 결혼한다. 또 하나의 세기의 커프르이 탄생하는 것이다.
31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오는 2월7일이나 8일 바하마에 있는 조니뎁 소유의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허드 조니뎁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50여명의 하객만을 초청되고, 이 중에는 엠버 허드 가족을 비롯, 조니 뎁 전처 바네사 파라디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도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하객들은 결혼축제 기간 동안 고급 요트 등에 머무르는 등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고 한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엠버 허드의 웨딩드레스는 스텔라 메카트니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해 약혼식을 올리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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