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설 선물] "지인·가족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1만원대 실속형 베지밀 두유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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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정식품은 이번 설을 맞아 인기 브랜드인 베지밀 두유로 구성한 1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 7종을 내놓았다. 경기 불황으로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내놓은 것.
베지밀 두유 선물세트는 12년 연속 두유 브랜드파워 1위 제품인 ‘베지밀 A’ ‘베지밀 B’를 비롯해 뼈 건강을 위한 칼슘 영양 프로젝트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를 넣은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 16가지 국산 곡물이 들어 있는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두유’ 등 두유 베스트셀러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뽕잎 분말이 함유돼 당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베지밀 당까지 생각한 뉴에이스 두유’, 견과류가 들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등 건강에 좋은 기능성 두유 선물세트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한라봉, 홍삼, 꿀물 등으로 구성된 ‘건강담은’ 음료 선물세트도 있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식품인 베지밀을 위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베지밀 선물세트로 평소 감사했던 지인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한 한 해를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지밀 A세트와 베지밀 B세트(각각 190mL·24팩)는 1만6800원,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세트,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 세트,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두유 세트(각각 190mL·24팩)는 1만9920원이다.
또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세트(190mL·24팩)는 1만8480원, 베지밀 당까지 생각한 뉴 에이스 두유 세트(190mL·16팩)는 1만2800원에 판매한다. 건강담은 음료 선물세트는 8000~9000원이다.
이와 함께 정식품은 온라인쇼핑몰인 이데이몰(www.edaymall.co.kr),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품목에 따라 가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각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정식품 고객상담실(080-930-8888, 02-553-8888, 1577-0426)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
베지밀 두유 선물세트는 12년 연속 두유 브랜드파워 1위 제품인 ‘베지밀 A’ ‘베지밀 B’를 비롯해 뼈 건강을 위한 칼슘 영양 프로젝트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를 넣은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 16가지 국산 곡물이 들어 있는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두유’ 등 두유 베스트셀러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탕 대신 팔라티노스와 뽕잎 분말이 함유돼 당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베지밀 당까지 생각한 뉴에이스 두유’, 견과류가 들어 있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등 건강에 좋은 기능성 두유 선물세트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한라봉, 홍삼, 꿀물 등으로 구성된 ‘건강담은’ 음료 선물세트도 있다.
이동호 정식품 홍보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식품인 베지밀을 위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며 “베지밀 선물세트로 평소 감사했던 지인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한 한 해를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지밀 A세트와 베지밀 B세트(각각 190mL·24팩)는 1만6800원, 검은콩두유 고칼슘 베지밀 세트, 베지밀 검은콩과 검은참깨 두유 세트, 베지밀 검은콩과 16곡 두유 세트(각각 190mL·24팩)는 1만9920원이다.
또 베지밀 아몬드와 호두 두유 세트(190mL·24팩)는 1만8480원, 베지밀 당까지 생각한 뉴 에이스 두유 세트(190mL·16팩)는 1만2800원에 판매한다. 건강담은 음료 선물세트는 8000~9000원이다.
이와 함께 정식품은 온라인쇼핑몰인 이데이몰(www.edaymall.co.kr),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품목에 따라 가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각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정식품 고객상담실(080-930-8888, 02-553-8888, 1577-0426)로 연락하면 된다.
이현동 기자 gr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