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는 1일 이라크 경찰관 1명과 군인 2명의 목을 베는 장면을 찍은 사신들을 인터넷에 올렸다.
한 사진에는 이라크 경찰 중령이라고 신원을 밝힌 남자가 눈을 가린 채 늘어선 무장괴한들 앞에 무릎을 꿇린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복면한 IS 대원이 이라크 경찰관을 흉기로 참수하는 과정이 찍혀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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