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김미려 / 정모아)





김미려·정성윤, 연예계 역대급 미모의 딸 `정모아` 공개...이국적 외모의 천사





29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스토리와 함께 딸 모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자녀인 정모아 양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벌써 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아냈다.





이에 정모아 양의 사진을 본 출연진들은 "말도 안 될 정도로 무척 예쁘다"고 감탄했고, 김미려는 "전체적인 건 아빠(정성윤)를 닮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아빠는 쌍꺼풀이 없는데 저는 쌍꺼풀이 있다. 이 부분은 저를 닮았다"면서 깨알 같은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 냈다.







(사진 설명 = 김미려·정성윤 / 정모아)





한편 김미려는 딸 정모아의 이름을 딴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정모아 양은 생후 4개월의 작은 체구에 크고 쌍꺼풀 진 눈에 귀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고 있으며 특히 천사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가 누리꾼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김미려 정성윤 정모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미려 정성윤 부부` 정모아, 레알 역대급 이다 웰케 예뻐?", "`김미려 정성윤 부부` 정모아, 와~ 정말 할말이 없다", "`김미려 정성윤 부부` 정모아, 우리 애기도 정모아 양 급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김미려 SNS)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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