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가 디저트 프랜차이즈인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매월 3억원 규모의 식자재공급을 하게 됩니다.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은 페스츄리와 파이빵 반죽으로 만든 빵에 팥과 고구마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디저트를 판매합니다.



현재 백화점을 중심으로 6개 매장이 있으며, 2월에는 10여개의 신규 매장이 오픈합니다.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사업부 상무는 "이번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과의 협약을 통해 카페 부문까지 판로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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