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베어링 클러스터' 조성 입력2015.01.26 21:22 수정2015.01.27 02: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영주 지역 인근에 국내 베어링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책 사업으로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부터 5년간 270억원을 들여 영주시 장수산업단지 일대에 ‘베어링 시험평가센터(장비구축·기술지원)’를 구축한다. 산업단지를 확장해 관련 기업도 유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속보] 특수본부장 "김용현 체포시한 내 최대한 조사…오늘도 진행" 특수본부장 "김용현 체포시한 내 최대한 조사…오늘도 진행"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특수본부장 "경찰 합동수사 제안 있다면 응할 용의" 특수본부장 "경찰 합동수사 제안 있다면 응할 용의"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