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돋보기] ‘무결점 피부’를 만드는 퍼펙트 컨실러와 브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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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신제품 돋보기’ 코너는 매일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상 제품들에 돋보기를 들이댑니다. 쓸데없는 부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예비 소비자들이 알고 싶은 부분만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화장품, 액세서리, 장난감, 부엌 용품까지 품목은 상관없습니다. 혹시 구매는 망설여지지만 돋보기를 들이대 보고 싶은 독특한 신상품이 있으시면 지체 없이 ‘신제품 돋보기’에 추천 메일을 보내 주세요. 저희가 대신 살펴봐 드리겠습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가 여군특집2로 일요일 안방극장을 점령했습니다. ‘진짜 사나이’는 이미 여군특집 첫 번째 편으로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를 스타덤에 올렸기에 여군특집2에선 어떤 연예인이 새로운 면모를 드러낼까 관심이 높았던 것인데요.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강예원은 특유의 4차원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강예원의 한 마디가 기자의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강예원은 입소 후 집에서 가져온 소지품을 정리하던 중 소대장과 비비크림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촌년’으로 만드는 홍조를 커버하려고 비비크림을 사수하고자 했는데요. 강예원이 소대장과 벌이는 신경전은 무모해보이긴 했지만 여군특집2에 출연한 동료들과 TV를 보고 있는 여자 시청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강예원처럼 우리들도 얼굴에 있는 홍조나 잡티, 다크써클 같은 콤플렉스를 커버하려고 애쓰기 때문이죠. 이런 우리를 돕고자 비디비치에서 무결점 포토샵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와 이를 효과적으로 바르게 도와주는 ‘퍼펙트 페이스 듀오 브러쉬’를 내놓았습니요. 이에 강예원의 마음을 100% 이해하는 기자가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Zoom in ① Design: 비디비치의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이하 퍼펙트 컨실러)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와 딥 옐로우 베이지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각은 1단과 2단으로 나뉘어 담겨있는데요. 밝은 느낌의 라이트 핑크 베이지와 어두운 느낌의 딥 옐로우 베이지가 함께 있어서 자신의 피부 컬러에 맞게 섞어서 사용하기 제격입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 컬러는 주근깨와 기미, 다크 스팟을 커버하는데 효과적입니다. 2단에 있는 딥 옐로우 베이지 컬러는 트러블 자국이나 홍조를 완벽하게 보정해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퍼펙트 페이스 듀오 브러쉬’(이하 퍼펙트 브러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퍼펙트 브러시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에 사용 가능한 브러시가 양쪽에 달려있는데요. 두 가지 브러시가 하나에 담겨 있어서 파우치의 짐을 덜어주니 참으로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파운데이션 용 라운딩 앵글 브러시입니다.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용 브러시와 다르게 사선 형태이기 때문이죠. 이는 각도가 다른 얼굴 굴곡에 상관없이 파운데이션을 부드럽게 펴 발라 균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하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Zoom in ② Detail: 이제 퍼펙트 컨실러와 퍼펙트 브러시의 사용감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먼저 퍼펙트 컨실러는 두 가지 컬러가 함께 있어서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기자는 얼굴이 하얀 편이지만 잡티가 많고, 푸른빛 다크써클이 있어서 베이스 메이크업에 애를 먹는데요. 비디비치의 퍼펙트 컨실러를 사용하니 그 동안 고생했던 것이 억울해집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에 1단에 있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 컬러를 다크써클에 바르니 눈 밑이 환해졌습니다. 다크써클이 완벽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눈 밑이 환해지니 칙칙해 보이던 인상이 밝아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2단에 위치한 딥 옐로우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봤습니다. 광대 위에 위치해서 도드라졌던 트러블 자국에 발라봤는데요. 컬러가 짙은 만큼 커버하기 어려운 트러블 자국도 효과적으로 커버됩니다. 피부가 하얀 편인 사람들은 바른 후에 피부색과 많이 차이 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주변을 톡톡 두드려주면 원래 피부와 컨실러의 컬러가 잘 어우러지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퍼펙트 컨실러를 바를 수 있는 브러시도 함께 내장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제 퍼펙트 브러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퍼펙트 브러시를 이용해서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요. 얼굴에 있는 굴곡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는 설명처럼 사선 모양의 브러시가 얼굴에 감기는 느낌입니다. 브러시 모양이 얼굴에 딱 붙다 보니 손목을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굴곡이 많은 콧방울에도 어려움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얇고, 고르게 발린다는 브러시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고요. 또한 반대편에는 컨실러 용 브러시가 있어서 브러시 하나로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Zoom in ③ Name: 비디비치의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는 완벽한 얼굴을 만들어 주는 컨실러를 뜻합니다. ‘듀오’는 2가지 컬러가 들어 있음을 뜻하겠죠. ‘퍼펙트 페이스 듀오 브러쉬’도 마찬가지로 완벽한 얼굴을 만들어주는 2가지 브러시를 뜻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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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은 입소 후 집에서 가져온 소지품을 정리하던 중 소대장과 비비크림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그는 자신을 ‘촌년’으로 만드는 홍조를 커버하려고 비비크림을 사수하고자 했는데요. 강예원이 소대장과 벌이는 신경전은 무모해보이긴 했지만 여군특집2에 출연한 동료들과 TV를 보고 있는 여자 시청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강예원처럼 우리들도 얼굴에 있는 홍조나 잡티, 다크써클 같은 콤플렉스를 커버하려고 애쓰기 때문이죠. 이런 우리를 돕고자 비디비치에서 무결점 포토샵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와 이를 효과적으로 바르게 도와주는 ‘퍼펙트 페이스 듀오 브러쉬’를 내놓았습니요. 이에 강예원의 마음을 100% 이해하는 기자가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Zoom in ① Design: 비디비치의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이하 퍼펙트 컨실러)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와 딥 옐로우 베이지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각은 1단과 2단으로 나뉘어 담겨있는데요. 밝은 느낌의 라이트 핑크 베이지와 어두운 느낌의 딥 옐로우 베이지가 함께 있어서 자신의 피부 컬러에 맞게 섞어서 사용하기 제격입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 컬러는 주근깨와 기미, 다크 스팟을 커버하는데 효과적입니다. 2단에 있는 딥 옐로우 베이지 컬러는 트러블 자국이나 홍조를 완벽하게 보정해줍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퍼펙트 페이스 듀오 브러쉬’(이하 퍼펙트 브러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퍼펙트 브러시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에 사용 가능한 브러시가 양쪽에 달려있는데요. 두 가지 브러시가 하나에 담겨 있어서 파우치의 짐을 덜어주니 참으로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파운데이션 용 라운딩 앵글 브러시입니다.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용 브러시와 다르게 사선 형태이기 때문이죠. 이는 각도가 다른 얼굴 굴곡에 상관없이 파운데이션을 부드럽게 펴 발라 균일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하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Zoom in ② Detail: 이제 퍼펙트 컨실러와 퍼펙트 브러시의 사용감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먼저 퍼펙트 컨실러는 두 가지 컬러가 함께 있어서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기자는 얼굴이 하얀 편이지만 잡티가 많고, 푸른빛 다크써클이 있어서 베이스 메이크업에 애를 먹는데요. 비디비치의 퍼펙트 컨실러를 사용하니 그 동안 고생했던 것이 억울해집니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에 1단에 있는 라이트 핑크 베이지 컬러를 다크써클에 바르니 눈 밑이 환해졌습니다. 다크써클이 완벽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눈 밑이 환해지니 칙칙해 보이던 인상이 밝아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2단에 위치한 딥 옐로우 베이지 컬러를 사용해봤습니다. 광대 위에 위치해서 도드라졌던 트러블 자국에 발라봤는데요. 컬러가 짙은 만큼 커버하기 어려운 트러블 자국도 효과적으로 커버됩니다. 피부가 하얀 편인 사람들은 바른 후에 피부색과 많이 차이 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주변을 톡톡 두드려주면 원래 피부와 컨실러의 컬러가 잘 어우러지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또한 퍼펙트 컨실러를 바를 수 있는 브러시도 함께 내장되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제 퍼펙트 브러시를 살펴보겠습니다. 퍼펙트 브러시를 이용해서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요. 얼굴에 있는 굴곡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는 설명처럼 사선 모양의 브러시가 얼굴에 감기는 느낌입니다. 브러시 모양이 얼굴에 딱 붙다 보니 손목을 많이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굴곡이 많은 콧방울에도 어려움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얇고, 고르게 발린다는 브러시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고요. 또한 반대편에는 컨실러 용 브러시가 있어서 브러시 하나로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Zoom in ③ Name: 비디비치의 ‘퍼펙트 페이스 컨실러 듀오’는 완벽한 얼굴을 만들어 주는 컨실러를 뜻합니다. ‘듀오’는 2가지 컬러가 들어 있음을 뜻하겠죠. ‘퍼펙트 페이스 듀오 브러쉬’도 마찬가지로 완벽한 얼굴을 만들어주는 2가지 브러시를 뜻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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