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지방이전 후 첫 신입공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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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이 지난해 12월 부산 국제금융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후 첫 신입사원 선발에 나섰다.
선발인원은 총 28명으로 대졸 22명과 고졸 6명으로, 현재 서류전형, 필기시험 및 1차 실무면접을 마무리하고 2차 최종면접만을 남겨놓고 있다.
본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부산으로 이전했음에도 4,800여명이 지원해 17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달 16일 최종합격자 발표 후 23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고졸과 대졸 채용인원 각각 10%이상을 본사를 이전한 부산 지역출신 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인재의 등용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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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서울 여의도에서 부산으로 이전했음에도 4,800여명이 지원해 17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음달 16일 최종합격자 발표 후 23일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대한주택보증은 고졸과 대졸 채용인원 각각 10%이상을 본사를 이전한 부산 지역출신 인재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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