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금융투자는 지난 16일 5726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96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 32종목과 일반 풋 32종목을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아차,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포스코, 하나금융, 신한지주, KB금융, KT, SK텔레콤,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콜 30종목과 풋 2종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현재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모두 297개이며 기초자산 종목 수는 45개입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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