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골다공증약...효과가 있을까?





정호연 내분비내과 교수가 골다공증 약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김진환 정형외과 교수, 정호연 교수, 서희선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배연정, 이용식 코미디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연 교수는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골밀도가 올라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호연 교수는 "골다공증약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라며 "뼈가 부서지는 것을 막는 약과 새로운 뼈를 만드는 약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호연 교수는 "골다공증약 두 가지 모두 뼈를 튼튼하게 하게하는 효과가 입증 됐다"며 "골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호연 교수는 "골다골증약은 굉장히 고가이다"라며 평소에 골밀도 검사를 하며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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