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세 커플 강남과 하니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지난 1월 20일 발매된 앳스타일(@star1) 2015년 2월호를 통해 강남과 하니의 커플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대세 커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신인 못지 않은 능숙함으로 촬영장 내 모든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 화보가 화제가 된 것은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강남의 폭로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강남은 "지난번에 EXID 하니와 화보 촬영을 했다. 찍기 1시간 전에 그쪽 팀장한테 직접 전화가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강남은 "전화번호 따지 말고. 장난이야. 그리고 남자친구처럼 화보 찍지 말고, 그냥 친구처럼, 오빠 동생처럼 찍어. 장난이야` 이렇게 직접 전화 왔다. 너무 열받았다. 전화번호 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남 억울하겠네" "하니, 진짜 예쁘긴 하다" "강남, 하니 번호 따지도 않았는데 그런 취급 당해서 분했나봐" 등의 의견을 보였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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