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비밀공개 19금 깜짝 발언 "화장실처럼 좁은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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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비밀공개
방송인 레이디제인의 파격적인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JTBC '여우비행 인 뉴욕'에서 레인디 제인은 김정민과 함께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여자의 티팬티가 궁금하다'는 설문조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아니 왜 티팬티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다슬은 "저한테는 불편하던데"라며 "치실 느낌 안 나요?"라며 치질을 치실로 잘못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레이디제인은 "비행기 화장실같이 좁은 공간에서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그건 민폐다.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방송인 레이디제인의 파격적인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JTBC '여우비행 인 뉴욕'에서 레인디 제인은 김정민과 함께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여자의 티팬티가 궁금하다'는 설문조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아니 왜 티팬티가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라고 말했다.
이어 다슬은 "저한테는 불편하던데"라며 "치실 느낌 안 나요?"라며 치질을 치실로 잘못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레이디제인은 "비행기 화장실같이 좁은 공간에서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그건 민폐다.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