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 제의 받아 (사진=SBS)



`웹툰 원작`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할까?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 받아



미쓰에이 수지와 JYJ 박유천이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 제의를 받아 화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도 "수지가 여러 대본들 가운데 `냄새를 보는 소녀`의 대본도 받았다. 출연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웹툰이 원작이다.



극중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남자와 특별한 감각을 소유하게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작품은 `옥탑방 왕세자(박유천 주연)` 이희명 작가의 차기작으로, 박유천과 이희명 작가가 다시금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반전볼륨` vs 이하늬 `풍만볼륨`…아찔 몸매대결 `후끈`
ㆍ이병헌♥이민정 임신, `2200만원 조리원+벤틀리` 4월 출산 예정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클라라, 19금 누드화보에 男心 `후끈`… 디스패치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 문자 내용 논란도 `끄떡없어`
ㆍ가수 김우주 군대 안가려고 8년간 정신병 환자 행세?`··"귀신이 보여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