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전 총리 등 새마을운동 자문위원 위촉 입력2015.01.19 20:49 수정2015.01.20 04:2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구촌 새마을운동 자문위원 위촉식이 1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기환 한국농촌발전연구원 원장, 이일하 굿네이버스 회장, 김범일 가나안 농군학교 원장, 고건 전 국무총리, 김영목 KOICA 이사장, 심윤종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김학수 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 최외출 글로벌 새마을포럼 회장.코이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김용현 통신영장 발부받아 통화 내역 확보 중" 경찰 "김용현 통신영장 발부받아 통화 내역 확보 중"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한 서울대 교수 기말시험 취소 "역사 페이지 지켜봐야"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되자 외신들도 이를 신속하게 보도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한국 대통령이 계엄령 실책 이후 탄핵을 피했다’는 제목의 ... 3 "수능 만점인데 서울대 의대 못 갈수도"…눈치작전 '치열'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촘촘한 최상위권 동점자 분포로 전 과목 만점자도 서울대 의대에 탈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8일 종로학원·대성학원·메가스터디 등 입시업계는 서울대 의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