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인정한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스타킹`에 출연해 허벅지 지방흡입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화보가 화제다.



유승옥은 1월1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SNS를 달군 핫보디 몸매 종결자로 등장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과거 유승옥은 과거 화보를 통해 군살없는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블랙 비키니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음에도 완벼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과거 유승옥은 "키가 커서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하면 `육덕진` 스타일이 되고, 뚱뚱해보인다"고 고백한 바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지금같은 몸매를 유지해 온 것.



한편, 유승옥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옥 몸매 진짜 국보급인 듯", "유승옥 몸매, 탈아시아인이다", "유승옥 몸매, 노력의 산물 정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쓰라진♥권다현, 침대셀카 공개… "2014년 꿈 이뤘다"
ㆍ`마녀사냥` 홍석천 "이채영 볼륨 몸매, 옆에서 보면 신경쓰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미스유니버스 유예빈, 아찔한 시스루 비키니 자태 공개 ‘국보급 몸매’
ㆍ웨이보의 밤 `19금 샤워` 김태희vs`팜므파탈` 수지 섹시대결 승자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