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매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 지분을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은 지난 9일 효성 주식을 각각 8000주, 7500주씩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10.97%, 조 부사장은 10.61%가 됐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은 지난 9일 효성 주식을 각각 8000주, 7500주씩 매수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10.97%, 조 부사장은 10.61%가 됐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 조현상 부사장은 삼남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