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삼성전자와 매각 논의 진행한 바 없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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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가 삼성전자 피인수설을 공식 부인했다.
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공식 대변인을 통해 "삼성전자와 어떤한 논의도 진행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중에 29.7% 상승했던 블랙베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다시 15% 이상 하락하고 있다.
블랙베리 측은 "인수 건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얘기를 나눈 일이 없다"며 "추가적인 입장 표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15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공식 대변인을 통해 "삼성전자와 어떤한 논의도 진행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중에 29.7% 상승했던 블랙베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다시 15% 이상 하락하고 있다.
블랙베리 측은 "인수 건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얘기를 나눈 일이 없다"며 "추가적인 입장 표명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