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이유리, `당돌+악랄+사랑스러움` 3단 매력 발산 `기대만발`







배우 이유리가 KBS2 `투명인간‘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될 ‘투명인간’의 초특급 게스트로 나설 이유리가 당돌, 악랄, 사랑스러움을 오고가는 신출귀몰한 3단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2회 예고편 속 이유리는 등장과 동시에 “대상유리라고 불러주세요”라는 당돌함으로 6MC들을 쥐락펴락했다. 또 이유리는 그녀의 전매특허인 애교만점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더불어 이유리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했던 악녀 연민정으로 200% 빙의해 악랄한 연기까지 선보임으로써 3단 매력의 끝판왕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직장인들과의 한 판 승부를 위해 이유리는 쉬는 시간에도 몰래 연기 연습을 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전언이다.





이에 평소 웃음이 많은 그녀가 대결 상대 앞에선 어떤 메소드 연기를 펼칠 것인지 대상기운을 몰아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 지에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이유리는 촬영 쉬는 시간마다 MC들에게 연기 선생님을 자처하는 것은 물론 화통한 웃음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해냈다. 대상배우 다운 그녀의 활약을 믿고 보셔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명인간’은 6명의 MC와 일일게스트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찾아가 신나는 투명인간 놀이를 통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유리의 활약은 14일에 확인할 수 있다.(사진=KBS)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설현, 김래원 사로잡은 미모…19금 화보, 꿀벅지+남자 모델 뒤에서 `과감`
ㆍ`수지닮은꼴` 신지현 일상 `교복자태`…"청순가련" 보호본능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앙큼한 B컵 고양이`설현vs `C컵 가슴골`문채원 …오늘의 연애 예매율 1위
ㆍ[포토] 장신영, 과감한 시스루에 `아찔`하게 보이는 속옷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