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민호, 김래원 질투 부르는 다정한 셀카 "입술 내밀고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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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과 설현의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영화 `강남 1970` 제작보고회에서 이민호는 "설현과 촬영할 때 굉장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민호는 "사실 캐릭터에 영향을 많이 받는 스타일인데 설현과 같은 촬영했던 날만큼은 정말 많이 웃는다. 6개월 동안 촬영하면서 가장 환하게 웃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민호는 설현의 눈빛이 슬퍼 보인다며 "개인적으로 집에 우환 있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 사이가 좋다고 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민호의 극찬에 이어 김래원 역시 AOA 설현의 팬이라고 말하며,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여름, AOA 공식 트위터에는 이민호와 설현이 찍은 다정한 셀카가 게재됐다.
이민호는 설현이 준 AOA ‘단발머리’ CD를 들고 입술을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현”, “설현 이민호 김래원”, “설현, 이민호 김래원 사랑 받아 좋겠네”, “설현 이민호, 은근 잘 어울리는데?”, “설현, 김래원 이민호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 이민호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은 가진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던 청춘들의 초상을 그렸으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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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민호는 설현의 눈빛이 슬퍼 보인다며 "개인적으로 집에 우환 있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 사이가 좋다고 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민호의 극찬에 이어 김래원 역시 AOA 설현의 팬이라고 말하며,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여름, AOA 공식 트위터에는 이민호와 설현이 찍은 다정한 셀카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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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설현”, “설현 이민호 김래원”, “설현, 이민호 김래원 사랑 받아 좋겠네”, “설현 이민호, 은근 잘 어울리는데?”, “설현, 김래원 이민호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 이민호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은 가진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지고 싶었던 청춘들의 초상을 그렸으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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