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졸업작 '호산나' 베를린영화제 초청 입력2015.01.13 20:48 수정2015.01.13 20:48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영상원 영화과 졸업 작품인 나영길 감독(33)의 ‘호산나’가 내달 5일부터 열리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국제단편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영화는 아프거나 다친 마을 사람을 치유하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계획 발표 "내년에 준비 중" 2 김준호 "진지한 프러포즈 했다"…김지민과 내년 결혼 3 펜타곤 후이, '문화연예대상' 남자 솔로 가수상…"책임감 갖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