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고객감동경영대상]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 '에이블' 20만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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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이 증권사 최초로 ‘고객만족경영대상’ 9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글로벌 패러다임 및 국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자산관리하우스로의 중장기적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한 결과다.
지난해 2월 출시 한 증권업계 최초 독자브랜드 체크카드인 ‘에이블 카드’는 사용금액의 30%에 달하는 소득공제 혜택과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업종(주유, 대형마트, 백화점, 택시·KTX 중 택1) 위주의 할인 혜택, OK캐시백포인트 현금상환 서비스 등 장점이 부각되며 출시 8개월 만에 20만좌를 돌파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현대증권은 지난해 11월에는 사용 실적 전체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개념 체크카드 ‘에이블 아이 맥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와 달리 가맹점 구분 없이 사용 실적 전체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오픈캐스트, 블로그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카카오 스토리 현대증권’도 운영을 시작해 홍보 영상물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얘기까지 소비자와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출시 한 증권업계 최초 독자브랜드 체크카드인 ‘에이블 카드’는 사용금액의 30%에 달하는 소득공제 혜택과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업종(주유, 대형마트, 백화점, 택시·KTX 중 택1) 위주의 할인 혜택, OK캐시백포인트 현금상환 서비스 등 장점이 부각되며 출시 8개월 만에 20만좌를 돌파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현대증권은 지난해 11월에는 사용 실적 전체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개념 체크카드 ‘에이블 아이 맥스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와 달리 가맹점 구분 없이 사용 실적 전체에 대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오픈캐스트, 블로그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증권업계 최초로 ‘카카오 스토리 현대증권’도 운영을 시작해 홍보 영상물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얘기까지 소비자와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