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12일 중국 삼성반도체와 51억2000만원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3년 매출의 10.21%고, 계약기간은 다음달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