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배출권 거래가 시작되면서 수혜주로 꼽히는 후성과 휴켐스 등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후성이 전거래일보다 12.13% 급등한 3천745원에 주식이 거래되고 있으며, 휴켐스는 3.8% 오른 2만7천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코트렐과 에코프로도 5~6%대 강세다.



후성와 휴켐스는 온실가스 저감시설을 보유중이며, 에코프로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폐가스 처리 시스템 개발 업체, KC코트렐은 산화탄소 제거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이태임 비키니 몸매 대결 승자는?
ㆍ매드클라운 EXID 하니, 이렇게 섹시했어? 아찔한 각선미로 `유혹`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클라라, 진화하는 누드화보 19금→ 29금… 대만에서는 무슨일이?
ㆍ`그것이알고싶다` 대한항공 승무원 `소름돋는 미소`..박창진 사무장 "조현아 교수제안" 폭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