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쫄깃하게 사로잡고 있는 지창욱(서정후 역)의 감정 열연 8종 표정 세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 된 사진 속 지창욱은 다채로운 표정과 눈빛으로 팔방 미남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창욱은 분노, 애교, 깜놀, 얄미움 등의 각양각색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박력 넘치는 힐러 서정후(지창욱 분)와 어리숙한 연예부 신입기자 박봉수를 넘나드는 신출귀몰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상황. 그의 이러한 섬세한 표정 연기들은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창욱 표정 정말 깨알 같아!”, "서정후 보는 맛에 이 드라마 봅니다!“, ”이게 바로 천의 얼굴!“, ”지창욱 연기도 비주얼도 물오르네!“, ”이렇게 보니 정말 얼굴이 다양하네!“ 등 열띤 환호를 나타내고 있다.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팔방미남 지창욱을 만나볼 수 있는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12일 밤 10시에 11회가 방송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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