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END가 아닌 AND...응원 부탁드려요!` 쥬얼리 해체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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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END가 아닌 AND...응원 부탁드려요!` 쥬얼리 해체 심경 고백
최근 해체 소식을 전한 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이 심경을 털어놨다.
9일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쥬얼리를 팬으로서 바라볼 때와 멤버로 활동하면서의 시간들, 물론 아쉬운 것도 있지만 END가 아닌 AND로 저희 쥬얼리 한 명 한 명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모자를 쓴 채 손에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원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7일 “쥬얼리 해체가 결정됐다. 하주연, 박세미는 계약이 만료돼 회사를 떠났고, 예원은 소속사에 남는다”고 밝혔다.(사진=예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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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쥬얼리를 팬으로서 바라볼 때와 멤버로 활동하면서의 시간들, 물론 아쉬운 것도 있지만 END가 아닌 AND로 저희 쥬얼리 한 명 한 명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모자를 쓴 채 손에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원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7일 “쥬얼리 해체가 결정됐다. 하주연, 박세미는 계약이 만료돼 회사를 떠났고, 예원은 소속사에 남는다”고 밝혔다.(사진=예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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