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희망퇴직 5급대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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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5년만에 5급이상 직원에 대한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9일 "희망퇴직에 대해 노사가 합의했다"며 "부지점장급에 대해서 실시하던 예년의 희망퇴직에서 대상이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부지점장 이상 전원과 4급 차·과장, 5급 대리입니다.단 4급은 1969년 이전, 5급은 1975년 이전 출생자에 한합니다.
특별퇴직금은 월평균임금의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37개월치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이 이같은 규모의 희망퇴직을 실시한것은 2009년 이후 5년만입니다.신한은행은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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