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걱정 "비리 폭로 다치지마라" 무슨 일?





배우 김부선 딸 이미소가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월8일 첫 방송된 KBS2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 이미소 모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 딸 이미소는 “사회 비리를 밝히는 건 좋은데 엄마가 다치지 말아야지. 격하게 하지 말고 똑똑하게, 화 한 번 안 내고 치밀하게 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부선은 “희생 없는 혁신은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자신이 사는 H 아파트의 난방비 비리를 폭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난방 열사로 불렸다.



‘작정하고 본방사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 생각하는 건 딸 밖에 없네” “김부선 딸 이미소, 딸로서 걱정되겠다” “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랑 닮았네” “김부선 딸 이미소, 걱정할 만 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작정하고 본방사수’ 김부선 딸 이미소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해피투게더 `B컵 볼륨` 한그루 vs `반전볼륨` 이성경…김지훈 선택은?
ㆍ정우성 열애설,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더블 데이트` 미모의 그녀는?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해명, 자격증2년+홈베이킹=경력9년? `독특한 계산법`
ㆍ김부선 딸 이미소, 엄마에게 `충격` 적인 질문..."여배우가 창녀인지 배우인지 모르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