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신임 회장에 부구욱 영산대 총장 입력2015.01.09 21:30 수정2015.01.10 05: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구욱 영산대 총장(사진)을 제21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 회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한양대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부터 영산대 총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내년 4월7일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출근' 검찰 특수본, '계엄 수사' 개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불법성을 가릴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정식 사무실도 마련되기 전 법리 검토 등 수사에 착수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세현 특수본부장과 휘하 검사들은 이날 오전... 2 [속보]尹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 철수 지시"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3 [속보]尹 "임기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 당에 일임"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