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IFC몰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두 손을 모으고 생각에 잠겨 있다.



2010년 데뷔 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까지 더해 여타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씨스타가 2015년 1월 쇼타임 시즌4의 주자로 발탁되었다.



이전 시즌과 차별화된 최대 강점인 `대중성`으로 10대는 물론 40~50대에 이르는 넓은 인지도로 진짜 대중들이 궁금해왔던 씨스타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치며 그동안의 쇼타임에서 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리뷰스타 민은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쥬얼리 14년만에 해체, B컵 볼륨 전효성 라이벌 `김예원`만 잔류…
ㆍ최일구 아나운서 파산, 연대보증 빚 30억…속사정은?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 압구정백야 19금드라마?…중요부위 클로즈업+수영장 난투극, 시청률 껑충
ㆍ유재석 출연료 얼마길래? 방송국 상한선?··프로그램수 곱해보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