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잘 자란 아역배우... 섹시 청순 미모 화제



드라마 `꼭지`로 유명했던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정은 작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쌀국수. 몸에는 핫팩 3개. 왕의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진한 눈화장을 하고 입술을 내민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희정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섹시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으며 만 8세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여인천하`, `호텔리어`, `피아노`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경력을 쌓았다. 또한 아이들의 인기 드라마였던 `매직 키드 마수리`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현재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당돌한 성격의 세자빈 유씨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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