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SBS `피노키오` 측은 1일 2015년 새해를 맞아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의 새해 인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 사람은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인사하듯 포즈를 취했다. 그 다음 사진에는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각각 손으로 숫자를 표현해 `2015`를 만들었다.
특히 이종석은 박신혜 얼굴 가까이 얼굴을 가져다대고 귀여운 브이를 그려보였으며 박신혜는 하트같은 0을 표시했다. 이유비는 손가락을 하나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으며 김영광은 큰 키와 커다란 손을 드러내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종석 박신혜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박신혜, 귀여워" "이종석 박신혜, 잘 어울린다" "이종석 박신혜,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헉` 인간 수명과 맞먹네…84세 장수 물고기 관심집중
ㆍ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사업 언급, "김대중-노무현 시절에는…"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해피투게더 차예련, 유지태 극찬 "자상한 남자의 표본"
ㆍ최경환 "개혁이 밥 먹여준다".. 전면적 구조개혁 예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